상품명 | 라미 피코 네온 핑크 볼펜 - 288 |
---|---|
판매가 | 68,600원 |
소비자가 | |
제조사 | LAMY |
적립금 | 6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Lamy Pico Pocket Ballpoint Pen - 0.7 mm Medium Point - Laser Orange - Special Edition
섬세한 푸시 메커니즘을 갖춘 요술 펜으로 핸드백이나 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이지만
사용할 때 윗부분을 한 번 누르면 풀 사이즈의 볼펜으로 변신한다.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히 작동하는
메커니즘과 둥글고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로 어떤 가방과 포켓에도 잘어울린다. 약 3,000M 의 필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리필을 보유하고 있는 실용적인 제품.
■ 작동방식: 누름방식(push-up)
■ 사이즈: 포켓 사이즈
■ 바디: 황동에 핑크 코팅
■ 리필심: 라미 볼펜심 (M22)
[사이즈]
길이/지름: 92mm x 12mm(수납시)
123mm x 12mm(필기시)
무게: 21.8gr
프랑코 클리비오 Franco Clivio
디자인한 펜 Pico, Dialog3
1942년 스위스 슐렌 Schulen 출생. 독일 디자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울름 조형대학을 졸업한 프랑코
클리비오는 1968년 울름에 있는 독일 최대의 정원용품 기업 가르데나 Gardena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조명 회사 에르코 Erco, 전자제품회사 지멘스 Siemens, 안경렌즈업체 로덴스
톡 Rodenstock 등 다양한 독일 회사를 거치며 독일의 디자인 정신을 실무적으로 체득했다.
그는 9.2cm와 12.3cm로 길이 조정이 가능한 휴대용 원형볼펜 라미 피코, 캡을 빼지 않고 볼펜처럼 몸
통을 돌려서 간편하게 촉을 꺼내 사용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의 만년필 라미 다이얼로그3를 디자인했
다. 라미와 함께한 작업에서도 실용적인 그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