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라미 스튜디오 스틸 만년필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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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90,000원 |
소비자가 | |
제조사 | LAMY |
적립금 | 10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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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스튜디오 브러시드 LAMY STUDIO BRUSHED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
손에 딱 맞는 적절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라미의 대표작 스튜디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와 펜촉은 라미 만년필의 성능을 즐길 수 있다. 라미 스크리블의 디자이너 하네스 베트슈타인(Hannes
Wettstein)이 디자인 했다.
■ 잉크방식: 컨버터와 카트리지 겸용
■ 리필: 카트리지(T10) 와 컨버터(Z26)
■ 펜촉: 스텐레스 스틸 펜촉
■ 본체: 스텐레스 스틸 바디
■ 장식부: 크롬도금
■ 클립 빛 장식부: 플로펠러 날개의 모양, 밝은 톤의 크롬으로 코팅
■ 안정감 있는 무게감, 내구성 강한 소재 사용,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스튜디오만의 개성을
살렸습니다.
[사이즈/무게]
길이: 약 139 mm(수납시)/약 155 mm(필기시)
최대축경: 약 12.5 mm 무게: 27 gr
한네스 베트슈타인 Hannes Wettstein
디자인한 펜 Scribble, Studio
1958년 스위스 아스코나 Ascona 출생. 한네스 베트슈타인은 스위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단순함'을 강조하며 현대 디자인의 길잡이 역할을 한 그는 원래 전문 구조 공학자였지만
독학으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 거듭났다. 199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튜디오를 설립해 독립한 뒤
가구, 제품, 인테리어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스위스 TV방송을 위해 작업한 '일곱 가지 세트 디자인'
이를 통해 스티븐 홀 Steven Holl 같은 유명건축가와 협업하며 새로운 크리에이티비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50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지만, 그의 이름을 내건 스튜디오는 여전히 운영
되고 있다. 정형화된 패턴을 따르지 않았던 Hannes Wettstein은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건축가로서의
조형성, 디자이너로서의 섬세함을 고루 갖춘 최고의 디자이너로 평가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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