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좋은것으로 챙겨서 보내주신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명성에 맞지않게 형편없이 만들어져 싸구려 냄새가 났습니다. 만듦새 자체가 얼마나 조악한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을 정도라 아직 써보지도 않았습니다. 반품은 하지 않았으나 제입장에선 돈 버렸다,광고와 명성에 속았다는 느낌입니다. 제 기대가 옛날 생각으로 기대가 너무 컸었던것도 있었겠지만 문제는 상품의 '조악'이었고, 다시 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외관 만듦새부터 그러면 속은 볼 필요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짝퉁도 껍데기는 그래도 그럴듯한데... 제가 듀오폴드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번 제품은 파커에 대한 최대실망,불신 그 자체였습니다.
(2021-05-11 23:11: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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